프론트 배포는 Netlify로, 백엔드는 Heroku로 배포하기로 했다. Netlify를 통한 프론트 배포는 나름 easy peasy lemon squeezy였는데, 백엔드 배포는 정말이지 나를 하루웬종일 괴롭혔다. 🤯 내가 무지한 탓에 필요 이상으로 헤매고 고생한거긴 하지만 ㅎ... 어쨌든 정말 산 넘어 산이었다. 1. Heroku Git을 통한 deployment - 뭐 이렇게 복잡하지? 사실 Heroku는 documentation를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제공해주기 때문에, 사용방법을 제대로 이해한 후 시키는대로 잘 따라가기만 한다면 헤맬 일이 거의 없다. 하지만 난 떠먹여줘도 못 받아먹었다는 점 🙄 한참을 헤매고 헤매다가 겨우 배포했다. ❓ Heroku CLI 설치가 안 되는 것 같은데? Inst..